도대체 이노래가 뭐길레,,, 이분이 부르면 한줄만 들어도 눈물 콧물이 줄줄나온다. 훈련소 화생방 훈련수준이여서 당황스러워 얼른 화장실에 가서 실컷 울고 나온다. 양희은, 이선희가 부를때는 좋은 노래지만, 이분이 부를때면 완전 통곡하게 된다.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마 한대수 장례식에 대규모의 청초한 코러스로 불러 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살아계신 분의 장례식 운운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의미 있고 멋진 장례식이 될 것 같네요. 세대별 여자 코러스가 순차적으로 행복의 나라를 부르면서 한대수의 목소리와 하모니가 되는 노래 연주로서 모든 세대에게 의미를 새겨주는 장례식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요즘 아침에 생각나서 듣고 있어요. 장막을 걷어라 부분에서 집에 있는 모든 문을 열고 있는ㅎ 듣고 있으면 속이 탁 트이는 기분이 되요. 만드신 한대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행복나라로. 한대가수님. 고마워요. 10대때.흥얼대면서. 70대중반. 떼창부르기. 좋은곳. 공감가는가사
노래야 노래.....최곱니다~
듣는내내 행복합니다~♡
많은 가수들이 다시부르고 했지만 한대수님 원곡이 최곱니다. 매일아침 이곡을 듣고 하루를시작합니다..건강하세요..
행복의 나라로...^-^
선생님 강건하시기를 바래요
그는 슬픈 가정사의 모든 고통과 역경을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이겨냈다
한대수님의 귀국을 열렬히 환영합니다...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을 기대합니다...!!!Cheers!!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한대수님항상응원합니다
한대수님~~오랫만입니다.반갑습니다~.오늘따라~행복의나라~눈물이나려합니다.명곡입니다.가족함께행복하시고~항상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한대수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대수 선생님^^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명곡 들으러 왔어요~^^가사가 너무 좋아요.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음악해 주세요~~
정말 한대수님 천재이신듯...코로스가 신의 목소리네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마음이 든다.
"한대수" 님의 행복의나라로.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
건강하세요~~
최곱니다.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의뮤지션 ㅡ화이팅
끝내주는 노래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넘 멋지십니다!
내마음을 만저줘 마음을만지다 외로움이 흘러넘치는 가사 😭
한대수님, 건장하세요.
건승 건강 기원합니다.
한대수 ㅡ화이팅 ㅡ따항해요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첫댓글이 한대수군요 자유롭고 깊이있어요
코러스 목소리 너무 이쁘다
도대체 이노래가 뭐길레,,,
이분이 부르면 한줄만 들어도 눈물 콧물이 줄줄나온다. 훈련소 화생방 훈련수준이여서 당황스러워 얼른 화장실에 가서 실컷 울고 나온다. 양희은, 이선희가 부를때는 좋은 노래지만, 이분이 부를때면 완전 통곡하게 된다.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오우..한대수..나의 애창곡>~~행복의 나라로
오ㄹ 랜만에보네요
경남고 대선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성공한 인생 한대수 선생님♡
이건희 보다 낫다 ♡
힘내세요 화이팅임니다
역시 한대수ㅡㅡ
역시 원곡이 좋네요.
원곡 따라갈 뭐가 없죠....최고죠...
이게 열여덟살에 뉴욕에서 작사작곡한 노래라니ᆢ
아마 한대수 장례식에 대규모의 청초한 코러스로 불러 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살아계신 분의 장례식 운운해서 죄송하지만 정말 의미 있고 멋진 장례식이 될 것 같네요. 세대별 여자 코러스가 순차적으로 행복의 나라를 부르면서 한대수의 목소리와 하모니가 되는 노래 연주로서 모든 세대에게 의미를 새겨주는 장례식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진짜행복의나라는 없습니다... 없어요
말보루 레드 피쳐야 이정도 목소리 나옴.. ㅅㅅㅅㅅㅅ
원더 ....풀
한대수 선생님 기타주법이 칼립소 주법인가요 아니면 컨츄리 주법 인가요 ?
코러스가 너무 안맞고 너무 많은 비중이라 아쉽네요
한대수가 본방에서 계속 엇박으로 들어오니까 그런거지 코러스는 문제없어보임
난 코러스가 예술이라고 느껴요
왜지 이노냰 죽ㅇㄷㅁ읏노 가도 좋다는 음 탄따라딴딴라?
ㅈㅅㄱㄷ우깆ㅅㅌㅁ
코러스 좀 어찌해라...
가수가가창력이없다
이시대 진정한 전설한대수
부자인윤석열에 자유와 가난한한대수에 자유는 사실상 똑같은것이다 두분다 이런 행복에나라를 외치고잇다.